예전에 동생이 써보라고 한 아이팟3G,
그것 때문인지..요즘들어 미친듯이 스마트폰이 끌리고 있다..
저녁마다 머리를 굴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구매욕구를 내려놓기를 계속이다..
지금 난 터치폰을 쓰고 있다. 물론 통화도 잘되고 잘쓰고 있다.. 단지 인터넷이 불편하다는 거.. 와이파이가 안되다는거.. 어플사용이 불가능하다는거..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옮겨가고 싶은맘이 굴뚝같다..
하지만 문제는 가격..
현재 부가세 포함해서 35000원~40000원 사이의 요금을 내고 있는데,
될수 있으면 요금변동없이 사용하고 싶은 맘.
그럴려면 매우 신형인 아이폰4는 엄두도 안나고,
갤러시시리즈로 눈이 가는게 당연..
그래서 맘을 정하고 있는중...
홈쇼핑에서 방송뜨면 바로 지를 예정이다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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