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×3/Picture2008. 11. 5. 15:45

움직이다]
 서울4.


헤메이다가.. 헤메이다가.. 드디어 경복궁 정문 으로 가는 대문을 찾았다..
이를 기념하야..부둥켜않고 기념촬영~!!

무언가를 유심히 바라볼때.. 콧구멍이 커진다고...ㅋㅋ

우람한.. 나의 자태..


너무 씩씩해서 탈이지..ㅋㅋ


등빨봐라... 섹쉬라고는 전혀.. 뿜어져나오지 않는.. 하하..


그래도.. 마냥.. 좋은.. 나는..


그와 두손 꼭 붙잡고.. 씩씩하게.. 보폭도 참.. 크다..ㅋㅋ


드디어..기둥하나 붙잡고.. 자리하나 꿰차고..ㅋㅋ
관람 시작~!!


하늘 뽐새또한.. 멋드러지고..


풍악은.. 울리고.. 재연임에도...장엄한..


행렬입장...


입장....
씁.. 저 기와.. 넘어로.. 청와대가. 있다는.. 이야기???


잘 안보이는 사람을 위한 스크린..
그래도. 안보인다는..

혼자 기둥 부퉁켜않고 있다가.. 추워져서..


음...역시.. 따뜻하오..



뭐에.. 저리 좋은건지...ㅋㅋㅋ


 photograph  나야
Posted by Mayanne